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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1(Layer 1)이란? 개념·역할·대표 사례 정리

전재준 코인 용어 해설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레이어1(Layer 1)‘이라는 것입니다. 블록체인의 가장 밑바닥, 즉 토대가 되는 기반 체인이죠. 그 위에서 모든 코인과 앱이 돌아갑니다. 이 글에서는 레이어1의 개념과 역할, 확장성 트릴레마, 대표 사례, 장단점을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 레이어1(L1)은 자체 합의와 보안을 갖춘 블록체인의 기반 계층(메인넷)입니다.
  •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등이 대표적인 L1입니다.
  • 거래 검증·기록·보안을 스스로(독립적으로) 처리합니다.
  • 확장성 트릴레마(탈중앙·보안·확장성)가 핵심 과제입니다.
  • 토대는 튼튼하지만 확장성 한계 때문에 L2가 등장했습니다.

레이어1이란?

레이어1은 블록체인의 가장 기본이 되는 ‘기반 계층’입니다. 자체 합의 방식과 검증자, 보안을 갖추고 거래를 스스로 처리·기록하는 독립적인 블록체인이죠. 흔히 ‘메인넷‘이라고도 부릅니다.

레이어1 개념 - 자체 합의와 보안을 갖춘 블록체인의 기반 계층을 표현한 일러스트
▲ 레이어1은 블록체인의 토대(메인넷)다.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가 대표적입니다. 이 위에서 코인 전송, 디파이, NFT 같은 모든 활동이 이뤄지므로, L1은 블록체인 세계의 ‘토대(기초 공사)‘에 해당합니다.

레이어1의 역할과 특징

레이어1은 블록체인의 토대로서 다음 역할을 합니다.

레이어1의 역할과 특징 - 합의, 보안, 거래 기록, 네이티브 코인 흐름을 표현한 일러스트
▲ 합의·최종 기록·네이티브 코인·생태계 토대.
  • 자체 합의·보안 : PoW·PoS 등 독자 방식으로 네트워크를 지킵니다.
  • 거래 최종 기록 : 모든 거래가 L1 블록에 최종 확정됩니다.
  • 네이티브 코인 : 수수료·보안에 쓰는 고유 코인(BTC·ETH 등)이 있습니다.
  • 생태계 토대 : 그 위에서 앱과 레이어2가 자랍니다.

확장성 트릴레마

레이어1은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어렵습니다.

확장성 트릴레마 - 탈중앙성, 보안, 확장성의 균형을 시각화한 블록체인 일러스트
▲ 탈중앙·보안·확장성을 동시에 잡기 어렵다.
  • 탈중앙성 : 많은 참여자가 분산돼 있어야 합니다.
  • 보안 : 공격에 강해야 합니다.
  • 확장성 : 많은 거래를 빠르게 처리해야 합니다.

보통 셋 중 둘을 강화하면 하나가 약해집니다. 탈중앙·보안을 중시한 비트코인·이더리움은 확장성(속도)이 낮았고, 이 한계가 레이어2 등장의 배경이 됐습니다.

대표적인 레이어1

우리가 아는 주요 코인들이 곧 레이어1입니다.

대표적인 레이어1 블록체인 -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계열 기반 네트워크를 표현한 일러스트
▲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등이 대표적이다.
  • 비트코인(BTC) : 최초의 L1, 가치 저장 중심.
  • 이더리움(ETH) : 스마트 계약의 대표 L1.
  • 솔라나(SOL)·기타 : 초고속 처리를 내세운 신흥 L1.

관련해 비탈릭 부테린과 이더리움의 방향성을 짚은 소식도 함께 보면 대표 L1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레이어1의 장점과 한계

레이어1은 견고한 토대이지만 확장성 한계를 갖습니다.

레이어1의 장점과 한계 - 독립성과 보안, 혼잡과 업그레이드 난이도를 대비한 일러스트
▲ 견고함이라는 장점과 확장성이라는 한계.
  • 장점 — 독립성·보안 : 스스로 보안을 갖춘 견고한 토대입니다.
  • 장점 — 생태계 중심 : 코인·앱·L2가 그 위에 모입니다.
  • 한계 — 확장성 : 혼자서는 처리량·수수료에 한계가 있습니다.
  • 한계 — 업그레이드 난이도 : 기반이라 바꾸기가 신중·느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레이어1(L1)이란 무엇인가요?

자체 합의와 보안을 갖추고 거래를 스스로 처리하는 블록체인의 기반 계층(메인넷)입니다.

Q. 대표적인 레이어1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이 있습니다.

Q. 확장성 트릴레마가 무엇인가요?

탈중앙성·보안·확장성 셋을 동시에 만족하기 어려운 문제로, L1의 핵심 과제입니다.

Q. 레이어1과 레이어2는 어떻게 다른가요?

L1은 기반 체인이고, L2는 그 위에서 거래를 대신 처리해 속도·비용을 개선하는 확장 계층입니다.

Q. 레이어1의 한계는 무엇인가요?

혼자서는 처리량·수수료에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려 L2가 등장했습니다.

마무리

레이어1(Layer 1)은 블록체인 세계의 ‘토대’로, 자체 보안과 합의로 모든 코인과 앱을 떠받칩니다. 다만 탈중앙·보안·확장성을 동시에 잡기 어려운 트릴레마 탓에 확장성 한계를 안고 있고, 이것이 레이어2의 등장 배경이 됐습니다. L1의 튼튼함과 L2의 확장을 함께 이해하면 블록체인 구조가 선명해집니다.

※ 본 콘텐츠는 레이어1(Layer 1)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관련 자산·서비스는 가치 변동·규제 등 위험이 따를 수 있습니다.